냉감이불 전달…폭염 속 온열질화 예방
![]() |
| 15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이 여름철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에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진에어가 지난 15일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여름맞이 냉감이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사 소속 임직원들은 서울 강서구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냉감이불에 직접 라벨을 부착하고 편지도 작성했다. 이어 혹서기 온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진에어는 16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숲 전시회’ 설치 및 치료실 소독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병원 1층 도서관 입구에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기획한 자연 풍경 사진 17점을 2주간 전시하고, 이후 병원 내 주요 치료실 소독 작업을 실시해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어려운 주거 환경 속에서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나눔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과 맞물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진에어를 중심으로 통합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