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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산가들의 투자 시선이 위기 속에서도 자산 가치를 견고하게 유지하는 ‘희소 펜트하우스’로 집중되고 있다. 정책적 환경과 금리 등의 변화로 분양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요자들은 막연한 미래 가치에 베팅하기보다 독점적인 상품성과 확실한 가격 메리트가 결합된 상징적 자산으로 발길을 옮기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최근 시장의 선택을 받는 최고급 주거 상품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공사 지연 리스크가 없고 즉시 자산 가치와 조망권을 확인할 수 있는 준공 완료 단지, 그리고 복잡한 청약 규제에서 벗어나 원하는 로열 세대를 선점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의 용이성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펜트하우스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원에 조성을 완료한 최고층 펜트하우스 ‘엘로이 THE PH’가 분양 중에 있어 관심을 모은다.
‘엘로이 THE PH’는 총 1,976실 규모의 대단지 ‘더샵 일산엘로이’ 내 최상층부에 전용면적 157㎡ 16실, 전용면적 248㎡ 8실 등 총 24실로만 한정 구성된 펜트하우스 상품이다. 전체 공급량 중 단 1.2%에 불과한 희소성을 지녔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157㎡ 기준 12억~14억 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는 인근 킨텍스 권역에 위치한 기존 펜트하우스(전용면적 143㎡)의 실거래가(25억 5,000만 원 선)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단지는 ‘선시공 후분양’ 상품으로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미 준공을 마쳤기 때문에 수요자가 직접 최상층 42층 스카이라인의 실제 조망권과 2.7m의 높은 층고(우물천정 포함 시 2.8m), 특화 설계의 완성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선분양 단지와 달리 계약 후 입주 때까지 대기 기간이 없어 중도금 이자 등 불필요한 금융 비용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실리적이다. 여기에 계약일로부터 최대 6개월까지 입주 기간이 제공되어 기존 주택 처분이나 잔금 조달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교통 및 주거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 서해선과 경의중앙선 더블 역세권인 풍산역과 백마역이 가까우며, 인근 대곡역을 통해 GTX-A 노선으로의 환승이 용이하다. 특히 대곡역은 향후 다수의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서울 중심부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학군과 이마트, 동국대병원 등 완성된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강점을 살린 입주민 전용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단지 내 마련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 더샵(Club BY THESHAP)’에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사우나 등 다채로운 운동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독서실, 북카페, 키즈플레이룸 등 차별화된 편의 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시스템 에어컨 및 가전제품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엘로이 THE PH는 신축 펜트하우스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미 지어져 있어 리스크가 없고 금융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즉시 입주 단지인 데다, 청약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선점할 수 있는 자산인 만큼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