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과 ‘문화·예술·전통’ 2개 부문, 17일까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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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발효공방1991 [교촌에프앤비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진행하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여행기자·여행작가·지역관광 전문가 등 100인이 추천한 100개의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1만곳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한다. 발효공방1991은 8개 대주제 중 ‘미식’ 카테고리 내 ‘지금 마시러 갑니다. 술부심 뿜뿜’과 ‘문화·예술·전통’ 카테고리의 ‘뉴트로 다이브, 문화재생공간’ 등 2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경북 영양에 있는 발효공방1991은 1926년 설립된 옛 영양양조장을 교촌에프앤비와 영양군이 복원해 2022년 문을 연 100년 전통의 양조장이다. 한글 최초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100% 영양산 최상품 쌀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12도)’, ‘은하수 막걸리(6도·8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지난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발효공방1991에서는 옛 목조 양조장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공간에서 100년 술도가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다. 내부 카페에서 막걸리와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국민투표는 오는 7월 17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는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Go·CJ 외식 통합권·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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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발효공방1991 [교촌에프앤비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