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7000선 또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전날 급등하며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4% 이상 하락하며 다시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닥지수도 2% 넘게 내리며 약세를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40.46포인트(4.67%) 내린 6943.95다. 전날 지수는 6% 넘게 급등해 ‘칠천피(코스피 7000)’를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했다.

이날 급락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9.34포인트(2.33%) 하락한 810.09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