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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그재그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중소형 쇼핑몰의 성장을 지원하는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스토어 40곳의 거래액이 최대 8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장 정체 구간에 있는 중소형 쇼핑몰을 대상으로 광고 교육·상품 소싱 가이드·전담 MD의 1대 1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지난 3∼6월 참여한 스토어들의 지난달 평균 거래액은 프로그램 직전인 2월보다 110% 증가했다. 참여 스토어 4곳 중 1곳은 월 거래액 1억원을 달성했다.
스토어별로는 ‘포밍뮤즈’의 거래액이 741%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릿스튜디오’(565%), ‘루비치’(164%), ‘소이테일’(131%) 등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레벨업 프로그램 1차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사 40개를 선정해 2차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중소형 쇼핑몰이 성장 기회를 누리도록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