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조 구성해 5개 팀 탐험해
22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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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 이미지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협업해 한여름 밤 불 꺼진 테마파크를 탈출하는 이색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단 10명의 참가자만 모집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당근의 ‘당근모임’ 서비스를 통해 이색 이벤트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장 이후 테마파크 공간을 활용해 미션 수행형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10명은 오는 2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스토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고 롯데월드를 탈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2인 1조, 총 5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6월 26일부터 운영 중인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 요괴 대소동’과 연계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탐험 과정에서 지정된 장소를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K-호러’ 콘셉트에 맞춰 등장하는 요괴를 피하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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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 이미지 |
모집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당근 앱 내 커뮤니티 탭의 모임 메뉴에서 진행된다.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을 찾아 가입한 뒤, 자유게시판에 함께 도전할 친구를 태그해 지원 글을 남기면 된다. 지원은 2인 1조로만 가능하며, 당근이 지원 사연 등을 바탕으로 총 5개 팀을 선발해 23일 당첨자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연간이용권과 여름 시즌 굿즈를 제공하며, 행사 종료 후 교통지원금 5만 원을 당근머니로 지급한다. 최종 참가자로 선발되지 못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는 별도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롯데월드 어드벤처 초대권을 증정한다. 모집 및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근 앱 내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8월 30일까지 K-호러 콘셉트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 요괴 대소동’을 운영한다. 요괴마을로 변신한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서는 체험존, 신규 공연, 로티와 로리의 특별 포토타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