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세계유산 수원화성은 훌륭한 모범 사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15일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투어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해외 청년 전문가 32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파리)의 사전 공모로 1733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글로벌 세계유산 분야의 유망주들이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성곽과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수원 화성어차를 탑승하며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전통 다과, 주민 배우들의 연극 공연, 국악 연주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했다.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유산 수원화성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발전해 온 훌륭한 모범 사례”라고 했다.

한편 수원시는 오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수원 특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