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 개최…917 등 車 60여 대 한자리

10월 3~4일 문화비축기지서 개최
7월 24일 얼리버드 티켓 오픈
과거와 미래 아우르는 차량 총집결


포르쉐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 홍보 이미지 [포르쉐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포르쉐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르쉐 오너는 물론 브랜드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페스티벌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가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는 오랜 시간 서울의 에너지를 품어온 공간이자 새로운 문화와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모델,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지닌 포르쉐가 ‘포르쉐 정신’이라는 하나의 가치로 연결되듯, 포르쉐를 사랑하는 모두가 하나의 바이브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서는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레이싱카와 브랜드 역사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 그리고 국내 포르쉐 커뮤니티의 특별한 컬렉션 등 6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라이브 공연을 포함해 문화·예술·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포르쉐 뮤지엄에서 공수한 917, 962 C 쿠페, 550 스파이더 카레라 파나메리카나를 비롯해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356, 8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한 911,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존더분쉬 모델, 하반기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카이엔 일렉트릭 등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고객 경험을 넘어 브랜드와 팬, 그리고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자 자동차 커뮤니티 문화 조성을 위한 포르쉐코리아의 지속적인 투자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브랜드 페스티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7월 24일부터 예매 플랫폼 ‘NOL 티켓’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일반 예매는 8월 14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최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난치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해피 칠드런스 데이, 소원이 자라는 5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