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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캐나다 한달 살기를 준비한다. 이시영의 아들은 학비만 6억 정도인 국제학교에 재학중인데, 이시영은 아들에게 공부를 안시킨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14일 유튜브채널 ‘뿌시영’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무스코카에서 한달 살기를 준비하는 근황과 해외 캠프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캐나다는 별장과 호수의 천국이다.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서 애들이 지내고 놀기에는 정말 좋은 곳 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되면 캠프도 가면 좋을 것 같다는 게 제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시영은 현재 아들에게 공부를 시키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제 아들 이안이가 해외에 대한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많이 있다”며 “그래서 재작년에 다녀온 뉴저지·롱아일랜드 캠프 모두 너무 만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보내는 캠프는 다 가방에 물 1리터만 들고 가는 거다. 종이랑 연필 자체가 없고 종일 노는 캠프”라며 “그렇게 자연 속에 있으면 시력도 좋아지고 키도 좀 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학비만 약 6억원에 달해, 일명 ‘귀족 학교’로 불린다.
연예인과 유명인들의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연간 학비만 4000만~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학 경쟁률은 100대 1 이상이며,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딸과 전지현의 아들도 입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