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돌싱 28기 영자·영철, 결혼 반년만에 이혼설…“SNS 남편 사진 싹 지워”

‘나는 솔로’ 28기 영철·영자 부부[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영자·영철 부부가 이혼설 및 불화설에 휩싸였다.

15일 온라인 상에서는 영자·영철 부부의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지 반년 만이다.

불화설이 불거진 계기는 영자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이 전부 내려간 것이다. 영자는 최근까지 영철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올려왔던 터라 그 배경을 놓고 추측이 이어진 것.

다만 영철의 SNS에는 영자의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다.

누리꾼들은 영자·영철 부부가 지난 3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했을 당시 털어놓았던 고민까지 재소환하고 있다.

당시 부부는 연애 시작부터 여러 차례 결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등 “결혼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영철은 “둘만의 문제라기보다 외부 시선 때문에 다툰다”고 했고, 영자 역시 ‘나는 솔로’ 방송 후 악성 댓글과 영철의 외도 루머로 불안하고 힘들었다며 영철의 이혼 조정문까지 확인했다고 했다. 또 이전 결혼에서 겪은 상처, 경제 문제 등으로도 갈등을 겪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