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195개 스타트업 참여
투자기관·유통사와 연결…오는 17일까지 투자·판로 지원
투자기관·유통사와 연결…오는 17일까지 투자·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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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오른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빈 기자] |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농식품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 개막식에 참석해 창업기업의 AI 기술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195개 농식품 스타트업과 20여 개 투자기관, 유통사가 참여한다. AI를 활용한 농업로봇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펫테크 분야 기술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집중 소개하는 AX 특별관을 처음 마련했다. 맞춤형 식품 제조와 반려동물 건강관리 등 농식품 분야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AI 기술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기술 전시와 함께 투자상담회, 기업설명회(IR), 토크콘서트 등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송 장관은 “농식품 산업은 생산부터 유통, 재해 대응,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AI가 활용될 수 있는 영역이 매우 넓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이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