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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소영.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20년 지기 친구인 배우 이정재와 이젠 존댓말을 쓰면서 지낸다고 전했다.
14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과 구독자 10만을 넘긴 기념으로 특별 게스트 초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그렇게 인맥이 많으시면서 황금 인맥을 좀 써야 한다”며 남편인 배우 장동건에 이어 배우 이정재를 게스트 후보로 올렸다. 그러면서 이들은 “연락 안 하시는 건 아니죠?”라며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이제 특별히 연락을 하면서 지내진 않는다”고 답했다.
고소영은 나이가 들면서 관계가 달라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옛날엔 다 친구였다. ‘야’라고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다 나이가 들지 않았냐”며 “이젠 존댓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과거 이정재·정우성 등과 친한 친구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격식을 차리는 존댓말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존댓말”이라며 “어른들의 세계가 또 있다”고 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2010년 아들을, 2014년엔 딸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