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전 출고 차량 대상 ‘다시케어부품캠페인’
예방 정비·주요 정비 부품 할인 제공
장기 운행 고객 차량 유지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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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트럭코리아 대형트럭 ‘볼보 FH16’ [볼보트럭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고객 대상 정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기간 차량을 운행한 고객의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고, 노후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오는 10월 2일까지 ‘볼보트럭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30년을 맞아 마련됐다. 지난 30년 동안 국내 상용차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차량 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핵심 프로그램은 ‘다시케어부품캠페인’이다. 2015년 이전 출고된 볼보트럭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 장기간 운행한 차량은 부품 마모와 노후화로 정비 수요가 커지는 만큼, 예방 정비와 주요 부품 할인 혜택을 통해 차량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차량이 처음과 같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차량 관리와 예방 정비를 지원한다. 주요 정비 부품에 대한 할인도 함께 제공해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상용차는 일반 승용차보다 운행 시간이 길고 적재 중량이 큰 만큼, 작은 이상도 운행 중단이나 수익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후 차량은 냉각 계통, 제동 장치, 구동계 등 주요 부품의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상용차 업계에서는 차량 판매 못지않게 사후관리 경쟁이 중요해지고 있다. 여름철 고온과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주요 수입 상용차 브랜드들이 무상점검과 부품 할인 캠페인을 잇달아 진행하는 것도 같은 흐름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30년간 볼보트럭코리아와 동행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간 차량을 운행해온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안전한 운행과 차량의 최적 성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