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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의 한 장면 [원이 유튜브]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인기 교육·입시 유튜버 미미미누가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과 함께 진행해온 유튜브 콘텐츠 ‘All About 입시’ 제작을 종료했다.
유튜버 미미미누 측은 지난 14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윤도영 선생님과 함께해 온 ‘All About 입시’ 콘텐츠가 아쉽게도 제작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선생님 측 요청으로 모든 회차는 비공개하는 것으로 협의됐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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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미누 공지문 [미미미누 유튜브 갈무리] |
‘All About 입시’는 윤 강사가 출연해 수험생들에게 1대1 입시 상담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막연한 기대치를 깨고 성적에 맞는 현실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그간 총 122편의 영상이 공개됐으나, 현재는 모두 비공개 처리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이번 결정은 최근 신인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 이후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부산 출신의 일타 강사인 윤 강사는 ‘무섭노’ 논란 당시 SNS에 “‘와 이리 무섭노’를 사용한다”며 “그냥 ‘무섭노’ 사용하지 않는다. 일베어 맞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논란이 커지자 입장을 바꿔 “요즘 세대는 워낙 말을 줄여서 사용하니 ‘와 이리’를 생략할 수도 있다.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영향을 받아 이야기했을 뿐 의도적인 사용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