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통합건강증진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동해시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시민들의 신체활동, 영양, 금연, 절주,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 건강증진, 모바일헬스케어, 방문건강관리 등 10개 분야를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장관상을 받았다.

동해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중앙·지방정부에 따르면, 동해시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잠정 결과에서 혈압수치 인지율(81.2%)과 혈당수치 인지율(55.3%)이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기록했으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등록자 지속참여율 100%,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동해시가 수상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이번 수상은 지역 건강문제를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부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까지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