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대표 박강수)이 오는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하반기 본격적인 스크린골프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총상금 1억원·우승상금 2000만원)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을 특전으로 부여해 각축전이 예상된다. KPGA 투어프로 라이센스 보유 선수만 특전 시상이 가능하며, 특전 부여 선수가 자격 미해당 시 차순위자 선수에게 특전 자격을 부여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라운드는 오전 11시, 최종라운드는 15시 30분에 진행한다. 대회 코스는 국내에서 도전적이고 다이내믹한 골프 코스로 꼽히는 장수골프리조트로 산등성과 계곡의 기존 지형을 살리면서도 전략적인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해 선수들의 스코어 메이킹을 지켜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GTOUR 최다승 기록의 스크린과 필드 ‘이도류’ 김홍택과 26시즌에서 벌써 2승을 기록한 이성훈, 앞서 4차 대회에서 오랜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최다승을 쫓는 최민욱이 출전한다. 이 밖에도 꾸준히 상위권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가는 이준희, 김준형, 장정우, 김태우2, 이용희1도 출사표를 던졌고, 추천 선수로 김한별, 공태현이 참여한다.
많은 골프 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G투어 승부예측 이벤트의 이번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경기 당일 15시 30분까지 골프존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