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로제 입은 라자냐…쌤쌤쌤서 한 달간 맛본다

농심면가 쌤쌤쌤 협업 메뉴 이미지 [농심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농심은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으로 서울 용산구의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SAM SAM SAM)’과 신라면 로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쌤쌤쌤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김훈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협업 메뉴는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다. 쌤쌤쌤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를 신라면 로제로 재해석한 요리다.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에 고추장을 더한 신라면 로제의 ‘K-로제’ 스프를 활용해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메뉴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쌤쌤쌤 용산 본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특별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신라면 로제 1봉을 증정한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다이닝과의 시너지로 농심 라면의 무한한 변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