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 먹고 선수 모았다”…팔도×KBO 카드 등록 100만건 돌파

[팔도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팔도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진행 중인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의 선수카드 등록 건수가 한 달 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팔도와 KBO가 협업한 참여형 이벤트다. 제품에 동봉된 KBO 리그 선수 프로필 카드를 활용해 소비자가 경기 결과와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기획했다.

선수 프로필 카드의 QR코드를 통해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한 뒤 응원 구단을 선택하고 카드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선수 프로필을 등록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선발 라인업 구성, 선수 포지션 배치, 경기 승패 예측 등에 참여하면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예측 결과에 따라 점수가 반영되며 누적 점수와 순위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월간 순위에 따라 금과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 경품도 제공한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팔도비빔면 브랜드가 일상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