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첫 브랜드숍, 1년 만에 4만7000명 다녀갔다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매장 [엠즈베버리지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삿포로 맥주의 해외 첫 브랜드숍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가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4만7000명, 생맥주 판매량 9만6000잔을 기록했다.

생맥주의 1인당 평균 주문량은 약 2잔으로 집계됐다. 매장에서 두 가지 푸어링 방식으로 제공하는 생맥주를 모두 경험하려는 고객 비중이 높았다.

‘퍼펙트 푸어’는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클래식 푸어’는 청량감과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린 방식이다. 지난 1년간 퍼펙트 푸어가 전체 생맥주 주문량의 67%를 차지했다.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상의 삿포로 생맥주를 국내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생맥주의 새로운 기준과 문화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