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AI 활용법·온라인 판매 전략 교육
담양 한과·익산 그래놀라 등 50개사 선발
담양 한과·익산 그래놀라 등 50개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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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에서 소상공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쿠팡이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을 지난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 모집을 통해 호남권 소재 소상공인 50개사를 선발했다. 전남 담양의 전통 한과 제조업체 ‘수정한과’, 전북 익산의 그래놀라 제조업체 ‘스퀘어푸드랩’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들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사피엔스 4.0’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8주간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받는다. AI 활용법·온라인 판매 전략·디지털 마케팅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 수료 후에는 상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품평회가 열린다. 우수 상품은 쿠팡 기획전에 참여하는 등 판로 확대까지 지원한다.
오는 21일에는 부산에서 영남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