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낙하 쇼?… 톰 크루즈, 월드컵 폐막식 특별 출연 관심

톰 크루즈.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열리는 대회 폐막식에 특별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승전을 앞두고 열리는 폐막식 행사에 크루즈가 특별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20일 새벽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1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루즈는 결승전에 앞서 열릴 예정인 폐막식 행사에 나서는 것. 크루즈가 어떤 퍼포먼스를 펼칠지에 대한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액션 연기의 대명사인 크루즈가 폐막식 행사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 팬 사이에서는 ‘공중 낙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FIFA는 제니퍼 허드슨이 결승전을 앞두고 미국 국가를 연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IFA는 결승전이 열리기 전까지 특별 출연진을 계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등과 함께 결승전 하프타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월드컵 역사상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펼쳐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스페인은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아르헨티나-잉글랜드의 준결승 승자가 스페인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