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좀 기술 접목…인체적용시험서 개선 효과
![]() |
| 삼양사 어바웃미의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삼양사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삼양사의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가 모발·두피 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다.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 등을 함유한 국내산 검정콩과 엑소좀 기술을 접목했다.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은 두피 열감과 각질, 모발 빠짐 고민을 관리하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두피 세럼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만에 모발 빠짐이 77.88% 개선됐다.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검정콩 유래 단백질 성분 외에 아르간·호호바·동백오일을을 더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후 모발 끝 갈라짐이 86.97% 개선됐다. 단 1회 사용만으로 모발 윤기가 91.94% 향상됐다.
신제품은 어바웃미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무신사 등에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35% 할인가에 선보인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쉽고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헤어케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친숙한 원료인 검정콩을 현대적인 바이오 기술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