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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 중견기업 등과 함께 ‘외식데이 상생협약’을 맺어 눈길을 끈다.
강원랜드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이 진행하는 ‘정태영삼 맛캐다’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면, 이번 협약은 실제 ‘돈쭐내러’ 시민과 여행자가 움직이게 하는 ‘마케팅 공조 캠페인’이다.
15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상생 외식데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삼표시멘트는 매월 2회 지역상생 외식데이를 지정·운영하여 지역 내 음식점 이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상생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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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삼척 ‘외식데이’ 민관 상생 협약 |
14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