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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최근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과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업 등 120여개 업체가 참가해 530여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달서구는 이동식 관광안내소 차량을 활용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달서생태관광과 달서별빛캠프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달서생태관광 포토존과 소식받기 이벤트를 통해 770여명의 신규 구독자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관광 홍보 기반을 마련했다. 인형뽑기 이벤트와 선사시대 의복 체험, 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활기를 더했다.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미와 유익함을 갖춘 콘텐츠를 개발해 달서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