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꺾이자 반도체 날았다…뉴욕증시 강세 마감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산하 NYSE 아메리칸(AMEX) 거래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손짓하면서 업무를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강세로 돌아선 채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3포인트(0.02%) 오른 5만2508.27로 마감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25포인트(0.38%) 오른 7543.5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3.83(0.90%) 오른 2만6107.01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다시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펼치면서 랠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