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증인 34명 채택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박정보 서울경찰청장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청문회에서 윤상현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는 22일 열리는 2차 청문회에 증인 34명을 부르기로 했다.

국조특위는 14일 전체회의에서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17명을 비롯한 증인 34명과 참고인 3명 등 출석 요구 명단을 의결했다.

서울시선관위 5명, 송파구선관위 4명, 전북도선관위와 완산구선관위 각각 2명이 증인에 포함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등에게도 증인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