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23~27도
무덥고 습해 최고 체감온도 33도
무덥고 습해 최고 체감온도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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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윤창빈 기자 |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15일은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30∼100㎜, 강원내륙·산지 30∼80㎜, 강원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4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차차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해안과 전남해안, 경남권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