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눈길… 전세 대란 속 분상제 단지 주목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 전년 대비 10배 폭등… 전세 매물 가뭄에 월세마저 역대 최고치
경기·인천 매매 거래 25.9% 증가… 합리적 가격 갖춘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로 수요 쏠림


[이미지 =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투시도]


수도권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시장에 나온 매물마저 급감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 둘째 주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3.18% 상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인 0.33%와 비교해 약 10배에 달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 공급은 줄어든 반면 임차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면서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진 결과다. 여기에 부동산 플랫폼 아실의 집계 결과 경기도와 인천의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등 전세 품귀 현상이 심화되자, 장기간 임대료를 부담하기보다 차라리 주택 매입에 나서는 무주택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이처럼 전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집값 진입 장벽이 낮은 경기·인천 지역과 가격 부담을 낮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1~4월 경기·인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7만 3,39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나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 매물 감소와 전월세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주거비 부담을 줄이려는 실수요자들이 택지비와 건축비를 기준으로 분양가격이 산정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로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경기 시흥거모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4개 동,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판상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계약금 1차 500만 원 정액제 등 수요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 장벽을 낮췄다.

단지가 들어설 시흥거모지구는 거모동과 군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이웃한 안산 신길2지구와 합치면 총 1만 8,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공공택지 특성상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뿐만 아니라 비규제지역에 속해 유주택자도 계약이 가능하고 대출 조건 등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수인분당선과 4호선이 지나는 신길온천역이 가까우며, 향후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사업 등 굵직한 교통 호재도 추진되고 있어 안산 및 시흥 시내외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이미 개교한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 주변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산들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공공시설과 중심상업지구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셋값과 월세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임대차 시장에 머무르기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아파트로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최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