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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아시아는 지난 3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2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DK아시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DK아시아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2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문을 연 1호점과 지난 5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1단지에 개점한 2호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이번 3호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는 공간’을 콘셉트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천정고가 8m에 달하는 트리니티 라운지 통창을 통해 블루엔젤을 비롯해 둥근 사철, 황금사철, 홍가시, 대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계절의 색채를 담았다. 벽천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가 더해지며 도심 속에서도 프라이빗 리조트에 머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들이 3식(三食)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는 동선 곳곳에도 커뮤니티 특화를 적용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입주 4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수목을 추가로 심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고메드 갤러리아 3호점 오픈이 갖는 상징성에 주목하고 있다. 고메드 갤러리아가 단지 내에 연이어 3개 매장을 개설한 것은 최초면서 유일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로열파크씨티는 6305세대 규모의 브랜드 도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고메드 갤러리아 1·2·3호점까지 성공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DK아시아와 고메드 갤러리아의 협력은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부동산기업과 최고의 식음 서비스 기업이 만나 입주민들에게 건강한 쉼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로열파크씨티의 식음 서비스를 커뮤니티와 휴식, 자연이 어우러진 한 단계 진화한 시그니처 서비스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1단계 사업을 통해 총 6305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현재는 인천 검단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세대 규모의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DK아시아는 글로벌 금융 파트너인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해 우선 추진되는 8800세대 규모 사업의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확보했으며, 로펌 김·장 법률사무소(KIM & CHANG)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구축해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민원 및 분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특히 2단계 사업은 풍요를 상징하는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물길을 중심으로 문화와 자연,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구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상업·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 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완성하고 금융복합도시 스페인 산탄테르시티를 뛰어넘는 세계적 도시개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로열파크씨티’는 최근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61위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