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상드론 첫 작전투입…이란 해군기지 공격



미군 중부사령부가 14일(한국시간) 해상드론을 이용해 이란의 잠수함과 함정 정비시설을 타격하는 영상을 엑스(X)에 공개했다. 중부사령부는 “코르세어(Corsair) 무인 수상정 3척이 반다르아바스 해군기지 항구를 공격했다. 이는 미군이 전투 작전에 해상 드론을 투입한 첫 사례”라며 “이날 공습으로 이란이 상선을 계속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코르세어 무인 수상정이 목표물을 향해 접근하는 모습(위쪽)과 함정 정비시설이 폭발하는 장면. [미 중부사령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