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여름사과 ‘썸머킹·썸머프린스’ 출하

[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산 여름사과가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

1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여름사과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 12일 삼영농산물공판장과 13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지 유통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임종득 국회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협 및 공판장 관계자, 농업인단체, 사과 재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공판장은 영주지역 사과의 대표 산지 유통 거점으로, 여름사과를 시작으로 가을사과까지 지역 생산 사과의 거래가 이뤄진다.

이번에 출하되는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영주산 사과는 높은 당도와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공판장 활성화와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