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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백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투움바 파스타’가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팔렸다고 14일 밝혔다.
아웃백이 이날 전국 매장의 1~6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아웃백 인기 메뉴 5선’에 따르면, 투움바 파스타 라인업은 상반기에만 100만개가량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001년 출시 이후 20년 이상 아웃백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해온 투움바 파스타는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 ‘부라타 로제 투움바 파스타’, ‘트러플 투움바 파스타’ 등으로 확장했다.
지난달 평일 한정 팝업 신메뉴로 선보인 ‘마라 투움바 파스타’ 역시 출시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다. ‘블랙라벨 스테이크’, ‘갈릭 립아이’, ‘짐붐바 스테이크’ 등 스테이크 메뉴 3종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인 ‘블랙라벨’은 스테이크 메뉴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블랙라벨은 2015년 출시 이후 10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 15초당 1개가 팔리는 속도다.
아웃백의 시그니처 애피타이저 메뉴 ‘오지 치즈 후라이즈’도 상반기에 70만개 이상 판매되며 상위권에 등극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들이 올 상반기에도 높은 순위를 지킨 가운데, ‘마라 투움바 파스타’,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 등 새로운 시도들 역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