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새로운 민선 9기 군정 출범에 따라 군민 생활불편 해소와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군민과의 대면소통 창구로 ‘똑! 똑! 똑! 군수님요~’(민원인의 날)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인의 날’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의성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방식은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방식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의성군 홈페이지에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사전 신청을 하면 추후 일정 및 시간을 조율해 확정한 뒤 개별적으로 일정이 안내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경청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더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행복한 군민과 함께하는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