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ARS와 선택 가능
계좌 연동 절차 간소화
신한은행 인증 인프라 활용
계좌 연동 절차 간소화
신한은행 인증 인프라 활용
![]() |
| [코빗 제공] |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신한은행 계좌 연동 과정에 ‘신한인증서’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코빗은 계좌 연동 본인인증 수단에 신한은행의 전자서명 기반 인증 서비스인 ‘신한인증서’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계좌를 연동할 때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이용자가 ARS와 신한인증서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인증서를 활용하면 ARS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계좌 연동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빗은 이번 인증 수단 추가를 통해 계좌 연동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한은행의 인증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신한인증서 도입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환경에 맞는 인증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빗은 지난 2018년부터 신한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