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리조트 한번에 예약한다…홈페이지 통합

[롯데호텔·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과 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호텔과 리조트 객실·프로모션·회원 혜택을 한곳에서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계정 하나로 예약 내역과 회원 정보도 같이 관리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L.POINT,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서비스도 도입했다.

홈페이지 통합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객실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속초·부여·김해 리조트 객실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 키트와 부대업장 할인권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도 있다. 투숙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 혜택과 디지털 서비스를 연계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