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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레쥬르 몽골 울란곰점. [CJ푸드빌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 울란곰에 ‘뚜레쥬르 울란곰점’을 신규 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뚜레쥬르 울란곰점은 울란곰의 중앙광장 상권에 있는 신규 주상복합 건물 1층에 약 73평 규모로 들어섰다. 54석의 좌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베이커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울란곰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약 1400㎞ 떨어진 서북부 대표 도시다. 지역의 중심 상권이자 인근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이다. 뚜레쥬르는 케이크를 포함해 다양한 K-베이커리와 디저트·음료를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12월 몽골 제2의 도시인 다르항 매장 개점 이후 약 6개월 만에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회사는 공급 인프라와 제조 역량 및 운영 시스템이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뚜레쥬르의 몽골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가 이번 신규 출점을 제안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지난 2016년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당시 사명 몽베이커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