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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대관령음악제. 뉴웨이브 클래식의 세계적인 거장 유키구라모토의 평창방문 공연모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신한은행이 강원문화예술발전과 평창 대관령음악제 성공개최를 위해 강원문화재단에 1억3000만원을 쾌척했다.
강원문화재단은 14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의 이같은 선행을 전하면서, 이번 기부금이 7월 열리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공 개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총 34회의 공연과 60여 회의 부대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 및 춘천, 강릉, 원주, 동해, 횡성, 양양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박재환 본부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