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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플러스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지난해 5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가를 찾는다.
14일 애니플러스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은 오는 8월 개봉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지난해 8월 22일 개봉한 ‘무한성편’은 2025년 오프닝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수, 매출액 1위의 ‘흥행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개봉 이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적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SCREENX와 4DX, IMAX 등 특별관 형태로 CGV 단독 재개봉, 1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결전을 그린 영화다. 총 3장으로 이뤄진 ‘귀멸의 칼날’ 시리즈 최종장 중 1장으로, 상현 아카자와 토미오카 기유, 카마도 탄지로의 혈투까지를 담았다.
이번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에는 관객 대상 현장 특전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은 지난 7월 1일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와 애니플러스의 인수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와이드 개봉작이다.
애니플러스 측은 “(‘무한성편’ 특별 상영은)합병 법인의 출발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라면서 “양사가 그동안 축적해온 콘텐츠 경쟁력과 배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한층 강화된 경쟁력과 영향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