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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3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원탁토론회’에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중점 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민과 사회보장기관 종사자, 관계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를 아우르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주거·문화·안전·고용·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분과별 원탁토론과 우선순위 투표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노원구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분석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계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구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제출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구민들이 직접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적극 소통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