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2차 자펀드 운용사 선정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총 7개사 선정


한국산업은행 전경[한국산업은행 제공]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2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는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벤처·혁신 생태계 지원을 위해 조성되는 정책펀드로, 2차 운용사 선정(1조 6000억원, 7개사)에 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선정 업체는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케이비증권·에코프로파트너스다.

이번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들은 연내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신속하게 투자를 집행하여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역 혁신기업 성장 견인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는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벤처·혁신 생태계 지원을 위해 조성되는 총 5조85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말한다.

이번 절차를 통해 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투자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 한국산업은행은 “정책금융이 마중물이 되어 민간자금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유도하고 신속히 혁신기업 앞에 투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