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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우리은행은 초보 투자자와 MZ세대가 부담 없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펀드 모으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모으기는 최소 가입 금액을 5000원으로 설정해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도 커피 한 잔 값으로 쉽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주기를 매일·매주·매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소액으로 꾸준히 자산을 모으기에 적합하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한다.
우리은행은 투자 초보자가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우량 상품으로 첫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이드를 준비했다. 시장상황에 맞춘 ‘전문가 BEST’,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모은 ‘펀드모으기BEST’,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수익률 BEST’ 등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펀드 가입 프로세스를 새롭게 재구성해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 가입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부터 청년층을 겨냥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연 최고 8%의 ‘우리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펀드 모으기’ 서비스는 돈이 많아야 투자할 수 있다거나 투자는 어렵고 가입이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췄다”라며, “앞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