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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아카데미 제공] |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2학기 정규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여름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2학기 정규강좌는 다음달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예술 실기·감상인문, 어린이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예술 실기 부문은 기악·성악·한국무용·발레 등 단계별, 취향별 34개 강좌를 진행한다.특히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오전 ‘기초 소묘’ 강좌를 신설했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 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깊이 있는 해설로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입문’,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와 명곡을 감각적인 시청각 매칭으로 소개하는 ‘아트 앤 뮤직: 시대를 이끈 두 가지 시선’ 등 7개 강좌가 9월 1일(화)부터 요일별 순차 개강한다. 총 13회 차시 중 1회차는 무료 오픈 특강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25일 개강하는 어린이 아카데미는 예술로 꿈꾸고 상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예술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키우고 내면의 이야기를 예술활동으로 표현하는 ‘와글와글 아트랩’, 국내외 미술가들의 작품세계를 탐구하며 다양한 예술매체를 경험하고 실험하는 ‘예술가의 비밀 실험실’ 등 총 13개 강좌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