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성공했네 “5명 다 같이 씻다가…화장실 3개 67평 숙소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중소돌(중소 연예기획사의 아이돌)의 기적’을 일으킨 걸그룹 리센느가 한층 넓어진 새 숙소로 이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최우수산(山)’에는 리센느의 멤버 리브, 제나, 메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리센느 멤버들은 최근 67평 규모의 큰 집으로 숙소를 옮기게 됐다고 자랑했다.

메이는 “지금도 빌라 형식인데 훨씬 평수가 넓어졌다. 화장실이 원래 하나였는데 3개”라고 자랑했다. 이전 숙소에서는 화장실이 하나라 멤버 다섯 명이 다 같이 씻어야 했다고 한다. 멤버들은 지금 숙소는 화장실에 욕조도 있다고 자랑했다.

멤버들은 방도 많아졌다며 “각방은 아닌데 원래 둘, 셋이 썼는데 이제 둘, 둘, 하나가 쓴다”고 밝혔다. 독방은 리더이자 맏언니인 원이가 차지했다고.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는 규모가 작은 연예기획사에서 활동을 시작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물이 새고 에어컨도 나오지 않던 지하 연습실에서 연습을 했고, 무대에 대한 간절함으로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까지 다녔다고 한다.

리센느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새 숙소에 찾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멤버들은 “거실에 에어컨 있어!”, “화장실에서 자도 돼”라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