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직무 중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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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국립항공박물관과 함께 10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한 민·관 협력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티웨이항공 영업 부문 이윤지 매니저가 연사로 나서 항공 노선의 수익성과 판매를 총괄하는 ‘노선관리’ 직무를 소개했다. 항공 여객 운임과 수요의 관계, 신규 노선 기획부터 판매 전략 수립, 실적 관리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항공사의 핵심 전략 직무인 노선관리 업무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국립항공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드림톡’ 진로 강연, 항공음악회, 항공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앞서 올해 4월 진행한 ‘2026 안전캠페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원순환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에 기부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항공 진로 강연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으며, 새로운 사명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