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소년 선수의 플레이 모습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리며 골프 꿈나무 육성의 열기를 이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2026시즌 KPGA 주니어리그는 기존 ‘레인보우 레벨업 대회’를 4회로 축소하고 정규 토너먼트 4회를 새롭게 신설해 유소년 선수들의 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 하반기에는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가족 스포츠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