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부가가치세 신고 지원 서비스 제공

세금환급, 종소세 견적비교 이어
개인사업자 위한 세무 서비스 강화


KB국민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상 부가가치세 신고 지원 서비스 안내 이미지 [국민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개인사업자의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가가치세 예상조회·셀프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 플랫폼 ‘이지샵’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됐다. KB스타기업뱅킹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부가가치세 예상 세액을 미리 조회하고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자동으로 정리한 뒤 홈택스 신고까지 연계해 진행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기존 세금환급 서비스와 종합소득세 견적비교 서비스에 이어 부가가치세 신고까지 지원하며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무 서비스를 강화했다. 국민은행은 앞서 지난 3월 세금환급 서비스를, 5월 종합소득세 견적비교 서비스를 각각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이벤트도 연다. KB스타(기업)뱅킹에서 이벤트 응모 후 부가가치세 예상조회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CU모바일금액권 3000원권을, 셀프신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겐 CU모바일금액원 1만원권을 각각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실질적인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