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처음
교역·투자, 과학기술 등 한-영 협력 강화 논의
교역·투자, 과학기술 등 한-영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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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4일 영국 앤 공주 부부를 접견해 한-영 간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13일 앤 공주 부부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고(故) 앨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의 방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8년만이다. 당시 앤 공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방한했다. 1999년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빈 방한을 비롯해 그간 영국 왕실에서는 꾸준히 한국을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청와대는 “이번 접견을 통해 글로벌 전략 동반자인 한-영 간 고위급 교류, 교역 및 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