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기·제과제빵 자격증 교육생 모집…중장년 대상

40∼65세 구직자 대상…교육생 각 20명 모집


조유진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기기능사’와 ‘제과·제빵기능사’ 맞춤형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만 40~65세 중장년 구직자다.

‘전기기능사 양성 과정’은 24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수도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자격증 필기와 실기를 대비한 이론·실습 중심의 총 43회(1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31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국제과직업전문학교에서 총 16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전 연령 구직자를 아우르는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험 응시료의 90%,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