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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하와 소진의 2023년 결혼식[걸스데이 유라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흥행 질주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이동하(‘남실장’ 역)가 군 복무를 위해 국적까지 바꾼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하(43)는 부모님이 이탈리아 유학 시절 낳은 아들로 3살까지 이탈리아에서 살았다.
그는 국적이 이탈리아였지만, 이후 이탈리아 국적으로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동하는 2016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군대를 다녀오기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했다”라며 “저희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시고, 제가 이탈리아 가서 살 이유도 없어서 포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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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하[SBS드라마 ‘김부장’] |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주강찬’(주상욱)의 비서실장인 남실장 역을 맡았다. 주강찬의 손발이 되어 악행을 서슴지 않는 인물로 그려진다. 특히 극 중 남실장은 금이빨(조복래)의 치아를 모두 뽑아버리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의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11월 결혼했다.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