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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손태영.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배우 복귀 계획을 묻는 말에 ‘가정주부’라고 답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손태영이 지인과 함께 뉴욕 첼시를 둘러보는 일상이 담겼다.
손태영은 자녀를 통해 학부모로 인연을 맺은 지인과 카페를 찾았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근황을 나누던 중 지인이 복귀 계획을 조심스럽게 묻자 손태영은 “지금은 일이 없다. 가정주부다”라고 답했다.
손태영은 2017년 종영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대화 중에는 배우 이서진도 화제에 올랐다. 이서진과 친분이 있는 지인은 “오빠를 만나면 네 이야기를 한다”며 “‘태영이 뭐 하냐’고 묻길래 ‘아이들을 키우고 매일 라이드한다’고 했더니 ‘걔는 원래 그게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손태영은 이서진에 대해 “실제로 본 지 몇 년이 됐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TV에서 항상 보니까 계속 보던 사람 같다”며 “오빠, 나도 직업 있어. 가정주부”라고 농담했다. 영상에는 ‘가정주부 겸 유튜버랍니다’라는 자막이 붙었다.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2019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